레포츠
  • 지리산 최고의 전망대, 바로 여깁니다
    2014-10-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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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김종길 기자]   ▲금대암 가는 길의 도마 마을 다랑논(2009년) ⓒ 김종길   마천에서 임천 냇물을 건너지 않고 금대산 비탈을 오른다. 산 그림자에 부서지는 뿌연 오후의 빛. 길 중간쯤에서 잠시 건너편 마을을 내려다봤다. 도마마을 다랑논은 예전의 풍경이 아니었다. 가을이면 황금빛 다랑논으로 전국의 사진가들을 불러 모았던 지리산의 명소는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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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힘들게 자전거여행 하세요? .."좋아서요"
    2014-10-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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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강드림 기자]   현재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지역이 북한강변을 안고 있는 춘천인 탓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 게스트들이 적지 않게 있다. 한강에서 시작해 북한강까지 이어지는 길들이 원체 잘 닦여 있고, 경관도 매우 아름다운 편이다.   그 수가 원체 많은 탓에 굳이 자전거를 타고 왔다고 해서 나는 크게 감흥 하는 바가 없다. 뭐, 그런가 보다로 넘어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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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능선은 가장 완벽한 트레킹 코스
    2014-09-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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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전용호 기자]   ▲천왕봉을 앞에두고 통천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전용호 오전 3시, 새벽의 지리산 성삼재에 등산객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지리능선 당일 종주를 시작하는 시간이다. 등산객들은 머리에 랜턴을 하나씩 달고, 발아래를 밝히면서 산길로 들어선다. 키 큰 나무들이 에워싼 숲길은 온통 깜깜하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별빛이 쏟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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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오고 있는 계룡산, 감상하세요.
    2014-09-1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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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이홍로 기자] 지난 6일, 계룡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열차를 타고 대전에 내려가 집에 들렸다가 동학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전 11시 50분입니다. 한 달 전에도 계룡산에 올랐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늘 산행은 동학사주차장-공원관리사무소-큰배재-남매탑-삼불봉-관음봉-은선폭포-동학사-주차장으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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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트가 없어도 갈 수 있는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2014-07-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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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이경운 기자]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왔다.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대리고 캠핑을 한 번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때이다. 그런데 막상 캠핑을 가려고 하면 캠핑장 예약의 어려움은 차치하고, 캠핑용품을 준비하는 것도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다. 특히 싸게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을 훌쩍 넘기는 텐트는 캠핑을 포기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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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이어온 산악회, 비결이 뭐냐고요?
    2014-07-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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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문세경 기자] "20년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20년 동안 우리 산악회 인원이 딱 5명 밖에 늘지 않았네요. 20년 전에 첫 산악회에 온 사람들이 15명이었는데 오늘은 20명이 왔으니까요." < 역사와 산 > 전 대표였던 박준성님(현재는 고문)이 20주년 행사 때 하신 말씀이다.   ▲ 20년 전 동학혁명 전적지 답사 후 기념촬영   고창의 동학혁명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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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 통영에 가면, '빼때기죽' 꼭 먹어보세요.
    2014-09-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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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조찬현 기자]     ▲고구마로 쑨 추억의 먹거리 통영의 별미 빼때기죽이다.   ⓒ 조찬현   먹거리가 부족했던 그 시절에 고구마와 동치미는 우리 식탁에 주 메뉴였다. 요즘은 고구마를 다이어트와 건강식으로 즐겨 찾는 데다 별미로 먹곤 한다. 고구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노화와 암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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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 산티아고에서 본 '신 컵라면' 문구.. 군침이 돈다
    2015-01-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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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곽동운 기자]     ▲ 멜리다 중심부에 위치한 성당멜리다는 내륙에 위치했지만 문어 요리로 유명한 곳이다. ⓒ 곽동운   2014년 11월 7일, 여행 5일째다.   "저 고백할 게 있습니다."   필자의 뜬금없는 말에 순례팀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저, 사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스페인어였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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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보여행, 이렇게 걸으면 즐거움 커진다
    2014-10-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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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곽동운 기자]   ▲ 북악산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휴식터에서 북한산을 보고 있는 트레킹팀.   ⓒ 곽동운   답사여행의 장점은 텍스트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다. 텍스트 안에서는 읽어낼 수 없는 지식들이 답사를 통해서 체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성곽같은 축조물들은 해당 유적과 함께 주위 사방의 지형을 함께 둘러보아야 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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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에만 관동팔경이 있다고? '천만의 말씀'
    2014-10-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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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성낙선 기자]   ▲죽서루, 바위 절벽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들.   ⓒ 성낙선 삼척에 갈 때마다 한 번씩 들러서 쉬었다 가는 곳이 있다. 사람들이 관동팔경 중에 하나로 꼽는 '죽서루'다. 죽서루를 알게 된 건 우연에 가깝다. 삼척 시내에서 환선굴까지 가는 시외버스를 기다리던 중 무심코 도로변에서 '죽서루'라고 써 있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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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에 오신다면, 바로 여길 추천합니다.
    2014-09-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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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진솔아 기자]   강릉엔 분명 가볼 만한 곳이 많다. 동해안의 유명한 관광도시 중 하나로 안목커피거리, 초당 순두부촌, 경포호수, 대관령 양떼목장 등 사람들은 강릉에 오면 으레 인터넷 검색에 나오는 곳을 찾아간다. 보통 바다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 관광코스들은 주로 해안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다소 밋밋하지만 조용한 매력이 강릉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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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찍고 전어 먹고 두 가지가 해결되는 곳
    2014-09-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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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이경운 기자] 가을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여름휴가 갔다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가을에는 어디로든 여행을 가고 싶어진다. 그런데 막상 떠나려고 해도 어디로 여행을 가야할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마땅한 계획이 없다면 충남 서천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신성리 갈대밭은 금강변에 자리 잡은 서천의 대표 명소라고 할 수 있다. 금강변에 자리 잡은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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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짓는 연기 안 보이게' 낮은 굴뚝에 담긴 배려
    2014-09-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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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김정봉 기자] 무주 지전마을에서 거창 황산마을은 그리 멀지 않다. 시간에 쫓겨 지전마을에서 되돌아와 이제야 황산마을을 가게 되었다. 한 번에 돌지 못하고 쪽잠 자듯 '쪽여행'을 하게 됐다. 길이 새로 나 가까워졌다 해도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는 별 소용없다.   ▲ 황산마을  정경황산마을 중 큰땀마을의 정경. 지붕끼리 촘촘히 어깨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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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한옥성당, 운치있구나
    2014-08-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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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김수종 기자] 일행은 다시 버스를 타고 '온수리 성공회성당(溫水里 聖公會聖堂)'으로 갔다. 1906년에 지어진 한옥성당과 나란히 지난 2004년에 새롭게 신축한 성당이 보기 좋게 넓은 터에 자리 잡고 있어 무척 아름다웠다. 옆의 한옥 사택 또한 옛스럽다.   ▲ 온수리성당한옥성당   ⓒ 김수종 온수리 성당은 서양 교회양식을 적용한 동서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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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파 당한 밤섬의 놀라운 부활
    2014-08-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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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화창한 주말 한강둔치는 자전거 천국이 된다. 한낮의 태양이 쏟아내는 햇살과 자외선에도 아랑곳없이 속도와 강바람을 즐기는 자전거족들이 꼬리를 문다. 자전거도로를 따라 펼쳐진 도시의 강변 경치를 즐기며 신나게 페달을 밟다 보면 들려오는 헉헉~ 가뿐 숨소리마저 반갑다. 더운 여름날씨지만 이상하게 몸과 마음 모두 상쾌해진다. 강변도로를 달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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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여행, 이런 방법도 있어요
    2014-07-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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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나무 그늘의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여름날 북한강변 자전거 여행. ⓒ 김종성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로 시작하는 김현철의 노래 '춘천 가는 기차'.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가 들릴 때면 지친 내 마음에 조금은 위로를 받게 되고, 언제나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된다. 사실 춘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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